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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문득..
























문득..

복사꽃을 바라보고 있자니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학교가는 길을 온통 분홍빛으로 길잡이를 해주던 때가 있었다..

이렇게 긴 세월이 흘러서야 복사꽃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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