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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병풍바위(영실코스)






























오일만 늦게 갔더라도 만개한 철쭉을 보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던 한라산 산행이었다..

대신 너무 맑은 하늘과 그 좋은 공기를

하루종일 마셨으니 그것으로

모든걸 대신했다..





피아노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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