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오지 같은 곳이다..
건너 보이는 곳은 싱가폴이다..
불과 18km 앞에 두고
이토록 문화차이가 극과 극을 달하다니
납득하기 어렵지만 현실이었다..
개인적으론 이곳이
조용하고 정겨운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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