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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이들이 갈곳이 없다..

























관광객을 위해서 만들어

놓았는지는 몰라도

나무를 엮어서 만들어 놓은

다리위로 연신 아이들은 잘도 들락 거린다..

휘청 거리는 다리는 당장이라도

바다로 내려 않을것 같았다..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로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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