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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보라의 추억..
















한때는 참 좋아했던 색이다..

옷도 모자도 손지갑까지 보라색이던 때가 있었다..

어쩌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맥문동을 담으면서 문득 떠오르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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