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점점 익어가는 가을.. 석화* 2017. 9. 18. 11:37 담장안 감이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친구네 과수원에 온통 탱자나무로 담을 만들어 이맘때면땡자를 따다 집안 곳곳이 담아 놓았던 시절이 있었다..들녁엔 벌써 추수가 끝난곳도 있고이렇듯 가을은 점점 익어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악동들.. (0) 2017.09.18 흥정.. (0) 2017.09.18 보라의 추억.. (0) 2017.09.04 법고.. (0) 2017.08.28 범종각.. (0) 2017.08.28 '충청도' Related Articles 귀여운 악동들.. 흥정.. 보라의 추억.. 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