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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점점 익어가는 가을..




















담장안 감이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친구네 과수원에 온통 탱자나무로  담을 만들어 이맘때면

땡자를 따다 집안 곳곳이 담아 놓았던 시절이 있었다..

들녁엔 벌써 추수가 끝난곳도 있고

이렇듯 가을은 점점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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