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국왕들이
대관식과 결혼식을 올리던 장소로 유명하며
13세기 벨러 4세의 명으로 건축된 초기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어부의 요새 세체니 다리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1470년 마차시 왕의 명령으로 증축된 88m 높이의 첨탑과
원색의 화려한 모자이크 장식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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