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시타델라 요새..
합스부르크 제국의 식민통치 시절 독립운동이 일어날까 감시하는 곳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세계 2차 대전때는 독일군의 요새와 포로 수용소로 사용하였다고.. 헝가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2차대전의 치열했던 당시 총알자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섬뜩했다..
헝가리의 아픈 역사가 담겨있는 시타델라 요새..
합스부르크 제국의 식민통치 시절 독립운동이 일어날까 감시하는 곳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세계 2차 대전때는 독일군의 요새와 포로 수용소로 사용하였다고.. 헝가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으로2차대전의 치열했던 당시 총알자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섬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