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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의 여신상..

 

 

 

 

 

 

 

 

 

 

 

 

 

겔레르트 언덕의 정상에 오르면

바로 보이는 거대한 동상

 바로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이는 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점령했던 도시를 소련이 점령하며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한다..

 

 이후 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

철거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철거가 진행되지 않았다 한다..

 

 현재는 부다페스트의 상징 중 한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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