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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간절기..
































화사하게 피었던 꽃도..

 탐스럽던 열매도 사라지고
마지막 잎새마저 떨구며 계절도 비워져 간다..
그렇게 계절이 떠나간 자리엔
추억은 늘 혼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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