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이천 약수물.. 석화* 2017. 11. 27. 10:47 중국에서 태평성대를 누리던요임금 시절의 일화로 몹쓸 말을 들었을 때 귀를 씻던 소부와 허유의 이야가가 서려 있는 세이천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약수터로둘레길을 걷다보면 이곳은 오며가며 목을 축이는곳이다..물맛이 아주 좋은.. 97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피다.. (0) 2018.04.04 유혹.. (0) 2018.04.04 겨울이 오다.. (0) 2017.11.27 우이동 둘레길.. (0) 2017.11.27 그녀는 연기중이다. (0) 2017.11.06 '서울' Related Articles 벚꽃피다.. 유혹.. 겨울이 오다.. 우이동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