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액운.. 석화* 2018. 2. 22. 01:30 마치 불이난듯..호텔 레스토랑에선 저녁 장사하기 시작전에그날의 액운을 막기위해 무언가를 태운후 호텔 로비부터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연기를 이렇게 채운후 환기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타임.. (0) 2019.11.07 남인도 여행을 마치며.. (0) 2018.02.22 검은빛 바다.. (0) 2018.02.22 마리나 비치.. (0) 2018.02.22 첸나이.. (0) 2018.02.21 '인도' Related Articles 커피타임.. 남인도 여행을 마치며.. 검은빛 바다.. 마리나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