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소년원을 들락거릴 정도로 문제아 였던
찰름차이는 사찰에 들어가 고승의 인도로 교화가 되었고
그곳에서 종교적 공부보다는 조각의
재능을 발견한 고승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미술공부를 시작한다..
미술 공부후 작가로써 명성을 얻어 가고 있을때
어느날 찰름차이의 꿈속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
지옥에서 고통을 겪고 있으니
사찰을 지어 자신의 죄를 씻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꿈을 꾸고 난 후 사찰 장소를 물색하던 그는
이곳 치앙라이에 사원을 짓겠다는 건의를 정부에 했고
결국 받아들여져 이 사원이 건축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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