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오스

인중샷..







































이곳은 골든 트라이앵글이라 해서

많은 관광객이 들려가는 곳이기에

눈에 보이는 건 모두가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다..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흑맥주..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리의 문(빠뚜사이)  (0) 2019.12.01
시간여행 LAOS..  (0) 2019.12.01
먹거리..  (0) 2018.03.09
조용한 돈사오섬..  (0) 2018.03.09
선착장..  (0)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