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직물짜기.. 석화* 2018. 3. 28. 23:49 미얀마는 아직도 직물을 짠다..실크는 기본으로 다양한 무늬의 원단을 짜는 곳이 많다..그 옷감으로 옷이나 스카프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한다..우리나라 옛모습을 보듯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는 여인.. (0) 2018.03.29 신쀼미파고다 (흰색 코끼란 듯) (0) 2018.03.29 장인의 손길.. (0) 2018.03.28 공방의 장인들.. (0) 2018.03.27 매장.. (0) 2018.03.27 '미얀마' Related Articles 기도하는 여인.. 신쀼미파고다 (흰색 코끼란 듯) 장인의 손길.. 공방의 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