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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직물짜기..
























미얀마는 아직도 직물을 짠다..

실크는 기본으로 다양한 무늬의 원단을 짜는 곳이 많다..

그  옷감으로 옷이나 스카프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한다..

우리나라 옛모습을 보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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