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노을녁.. 석화* 2018. 4. 3. 02:09 해가 산뒤로 일찌감치 넘어가버려노을은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했다..여행은 순간순간 순발력이 필요하다..배를 못 탓더라면 이 나마도 담지 못했을 것이다..보름달이 타우타만 호수 위에 길에 드리우다..삼각대는 배위에 세울수가 없어 손각대로 움직이는 배위에서 곡예하듯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길러 강물로.. (0) 2018.04.10 잉와 마을을 가다 (0) 2018.04.08 타웅타만호수.. (0) 2018.04.03 우베인 다리.. (0) 2018.04.02 하교길.. (0) 2018.03.31 '미얀마' Related Articles 물 길러 강물로.. 잉와 마을을 가다 타웅타만호수.. 우베인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