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쌓고 또 쌓다.. 석화* 2018. 4. 8. 00:16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염원을 담아 하나들씩 쌓아 올린 돌탑..아직은 돌탑이라고 이름 부를수 조차 없는 돌 무더기지만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하나하나 홀대히 보아선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호한 아침.. (0) 2018.11.02 소원지.. (0) 2018.04.08 간월암.. (0) 2018.04.08 동전을 붙이다.. (0) 2018.03.16 일출 일몰의 명소.. (0) 2018.03.16 '충청도' Related Articles 모호한 아침.. 소원지.. 간월암.. 동전을 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