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소원지.. 석화* 2018. 4. 8. 00:32 간월암에도 전에 없던 소원지가 바닷바람에 나부낀다..가족의 행복..사업 번창..사랑의 약속등..수 많은 사람들의 흔적을 보면서난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길.. (0) 2018.11.03 모호한 아침.. (0) 2018.11.02 쌓고 또 쌓다.. (0) 2018.04.08 간월암.. (0) 2018.04.08 동전을 붙이다.. (0) 2018.03.16 '충청도' Related Articles 그길.. 모호한 아침.. 쌓고 또 쌓다.. 간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