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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쌓고 또 쌓다..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염원을 담아 하나들씩 쌓아 올린 돌탑..

아직은 돌탑이라고 이름 부를수

조차 없는 돌 무더기지만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하나하나 홀대히 보아선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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