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간월암.. 석화* 2018. 4. 8. 00:05 무학대사가..이곳에서 달을 보고 홀연히 깨쳤다고 하여 암자 이름을 간월암이라 하고 섬 이름을 간월도라 하였다고 한다..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대사가 태조에게 보낸 간월도 어리굴젓이 궁중의 진상품이 되었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지.. (0) 2018.04.08 쌓고 또 쌓다.. (0) 2018.04.08 동전을 붙이다.. (0) 2018.03.16 일출 일몰의 명소.. (0) 2018.03.16 함께라면.. (0) 2018.03.15 '충청도' Related Articles 소원지.. 쌓고 또 쌓다.. 동전을 붙이다.. 일출 일몰의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