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버스터미널.. 석화* 2018. 4. 30. 00:36 만달레이 버스터미널..군데군데 움푹 들어간 곳엔 빗물이 고여있고..영락없이 내 어릴적 보았던 우리동네 모습과 흡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레호수를 향하여..(낭쉐) (0) 2018.04.30 과일가게.. (0) 2018.04.30 밍군종.. (0) 2018.04.20 사공.. (0) 2018.04.13 기둥을 베어.. (0) 2018.04.13 '미얀마' Related Articles 인레호수를 향하여..(낭쉐) 과일가게.. 밍군종.. 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