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짱둥어 마을을 가다.. 석화* 2018. 6. 18. 00:27 신안 짱둥어 마을을 가다..짱둥어도 처음보고 짱둥어탕도 처음 먹어본 날이다..마치 추어탕 맛과 비슷하다..짱둥어 다리를 건너면서 내려다 본 갯벌은..짱둥어는 물론 온갖 생물들이 빠르게 음직인다..마치 갯벌이 살아서 움직이듯 건강해 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나를 찾는 시간.. (0) 2018.06.20 바닷가 이야기.. (0) 2018.06.19 노점.. (0) 2018.04.28 서편제길.. (0) 2018.04.28 여유를 부리다.. (0) 2018.04.28 '전라도' Related Articles 참 나를 찾는 시간.. 바닷가 이야기.. 노점.. 서편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