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짱둥어 마을을 가다..


















































신안 짱둥어  마을을 가다..

짱둥어도 처음보고 짱둥어탕도 처음 먹어본 날이다..

마치 추어탕 맛과 비슷하다..


짱둥어 다리를 건너면서 내려다 본 갯벌은..

짱둥어는 물론 온갖 생물들이 빠르게 음직인다..

마치 갯벌이 살아서 움직이듯 건강해 보이다..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나를 찾는 시간..  (0) 2018.06.20
바닷가 이야기..  (0) 2018.06.19
노점..  (0) 2018.04.28
서편제길..  (0) 2018.04.28
여유를 부리다..  (0)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