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바닷가 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모습..

  바라보고 있자니 흐뭇한 마음이다..

바다에서 더 놀고 싶은데

가자고 하는 엄마 바람에 살짝 삐친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요즘 젊은 아빠들은..

 저렇게 잘 놀아 줘야  일등아빠라고..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low City 증도..  (0) 2018.06.20
참 나를 찾는 시간..  (0) 2018.06.20
짱둥어 마을을 가다..  (0) 2018.06.18
노점..  (0) 2018.04.28
서편제길..  (0)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