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물건을 놓고
나란히 노점을 펼치신 어르신들..
다 팔아도 알마 되지 않을 물건을 놓고
하루종일 자리 지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듯 하다..
욕심없이 유일한 소일거리로 생각하신다는 어르신의 말씀을
이해는 되는데 하루종일 땡볕에 너무 지칠것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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