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추석 즈음엔..
미얀마는 우기철이다.
거의 빼 놓지 않고 밤새 비가 내리다..
다행히도 아침엔 신기하게도 비가 그친다는 사실..
비 그친 아침은 참 상큼했다..
이른시간 랑쉐 마을을 돌아보다..
그 아침에 오랜만에 수탉의 힘찬 소리를 듣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터.. (0) | 2018.07.03 |
---|---|
토마토 선별작업.. (0) | 2018.07.02 |
익어가는 토마토.. (0) | 2018.05.26 |
작업.. (0) | 2018.05.24 |
귀가길.. (0) | 201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