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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연소 사공..





















최연소 사공..

노를 젓다 수줍은지 동작을 멈춘아이..

노를 다시 저어 보라는 시늉을 하니..

 그냥 빤히 처다보기만 한다..

7살이나 되었을까..

더 이상 권하고 싶지 않았다..

환경에 적응 한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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