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연소 사공.. 석화* 2018. 8. 21. 01:09 최연소 사공..노를 젓다 수줍은지 동작을 멈춘아이..노를 다시 저어 보라는 시늉을 하니.. 그냥 빤히 처다보기만 한다..7살이나 되었을까..더 이상 권하고 싶지 않았다..환경에 적응 한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상마을.. (0) 2018.08.22 노 젓는 아이들.. (0) 2018.08.21 배안에 아가.. (0) 2018.08.20 귀가중.. (0) 2018.08.20 무관심.. (0) 2018.08.18 '미얀마' Related Articles 수상마을.. 노 젓는 아이들.. 배안에 아가.. 귀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