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 안엔 여러곳의 수상호텔이 있다.
사진을 안 했더라면 아마도 이곳에서 하루이틀 정도는 머물렀을 것이다.
낭만도 있도 운치도 있는 수상호텔이지만..
한번 들어가면 보트를 타지 않고는 마음대로 나다닐수 없기에
낭만이기 이전에 실제는 불편해서 머물수가 없었다.
그냥 지나가면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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