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변의 동정.. 석화* 2018. 9. 16. 01:39 이른 시간임에도 열심히 공연하는 버스커들..낮에 이렇듯 한산한듯 하지만..밤엔 또 다른 산타모니카의 모습을 볼수있다..118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가고 싶은곳.. (0) 2018.12.15 하루가 진다.. (0) 2018.09.16 여기가 어딘고.. (0) 2018.09.15 거리에서.. (0) 2018.09.15 나만의 여유.. (0) 2018.09.15 '미국' Related Articles 다시가고 싶은곳.. 하루가 진다.. 여기가 어딘고..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