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산중턱에서 만난여인..



















짜익띠오 파고다

가는중에 잠시 쉬던 장소..

 물과 음료수를 팔던 여인..

이런 험한곳에서도 저렇게 장사하며

살고있는 여인을 보니 왠지 안쓰러워 보이다.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익티오 가는 길목에서..  (0) 2018.11.28
힘겨운 일..  (0) 2018.11.28
험준한 길..  (0) 2018.11.22
바고를 향햐여..  (0) 2018.11.22
거리에서..  (0)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