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산중턱에서 만난여인.. 석화* 2018. 11. 23. 00:02 짜익띠오 파고다가는중에 잠시 쉬던 장소.. 물과 음료수를 팔던 여인..이런 험한곳에서도 저렇게 장사하며살고있는 여인을 보니 왠지 안쓰러워 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익티오 가는 길목에서.. (0) 2018.11.28 힘겨운 일.. (0) 2018.11.28 험준한 길.. (0) 2018.11.22 바고를 향햐여.. (0) 2018.11.22 거리에서.. (0) 2018.11.21 '미얀마' Related Articles 짜익티오 가는 길목에서.. 힘겨운 일.. 험준한 길.. 바고를 향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