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익티오 파고다를 가는증에
짐을 나르는 사람들을 만나다.
택배회사 같은대로 도착한 물건들은
주로 짜익티오 파고다에 기도하러
온 사람들의 보시할 물건으로 보이다.
등에 지고 오르막 길을 가는 사람들은 보려니
너무나 힘겨워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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