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바람이 콧등을 스친다.
얼마만에 이런 공기를 안심하고 마셔보는 건지..
살포시 눈감고..
그 느낌을 온몸으로 받고 싶었다.
소고기 육포는 익히 알지만
돼지고기 육포 말리는건 처음보다.
바람에 나부끼는 빨래도 정겹고..
아~~바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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