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월.. 석화* 2019. 1. 28. 01:15 전라갱 토루에서 만난 어르신 부부..깊은 주름에서 세월을 느낀다.남편은 92세..부인90세..공기가 좋아서인지.연세에 비해 정정해 보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석화의 여행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