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공양행렬.. 석화* 2019. 2. 18. 00:59 공양을 알리는 타종이 끝나기 무섭게줄지어 서는 공양행렬..보통 천여명이 한번에 식사를 한다하니공양행렬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이 시간을 이용해서 불심이 깊은 신도들은 스님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한 기도.. (0) 2019.02.18 기도.. (0) 2019.02.18 타종.. (0) 2019.02.18 상차리기 (0) 2019.02.18 바고 수도원에 가다.. (0) 2019.02.18 '미얀마' Related Articles 간절한 기도.. 기도.. 타종.. 상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