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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외침..






































춤은 육체로 쓰는 가장 아름다운 시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빈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외침이다.

플라멩코 공연을 보면서 그 표정

손짓 몸짓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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