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외침.. 석화* 2019. 2. 28. 19:50 춤은 육체로 쓰는 가장 아름다운 시이며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이 빈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외침이다. 플라멩코 공연을 보면서 그 표정 손짓 몸짓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속.. (0) 2019.03.12 아름다운 무희.. (0) 2019.02.28 유네스코 등재.. (0) 2019.02.28 플라멩코의 시작.. (0) 2019.02.28 만남.. (0) 2019.02.26 '스페인' Related Articles 안개속.. 아름다운 무희.. 유네스코 등재.. 플라멩코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