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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그리운 풍경..



















매화마을 하면..

장독대를 빼 놓을수 없다.

장독대 하면 어머님 생각이 난다.

홍쌍리 장독엔 매실이 가득하겠지만..

그 옛날 우리집 장독엔 어머님 정성이 가득한

된장 고추장을 기본으로 밑반찬이 가득한

요술창고 같은 곳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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