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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루가 저물다..



















하루가 지는 시간..

일몰 촬영지로 많이 찾는 차귀도지만

정 가운데로 해가 지는 모습은 많은 날중에 단 한번 이었다.

 정답같은 노을보다는 노을속 준치말리는 모습이 더 맘에 와 닿던 날 이다.


제주에선 반 건조된 오징어를 준치라고 한다.

마른 오징어 보다 부드럽고 맛이 좋은게 준치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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