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하루가 저물다.. 석화* 2019. 3. 23. 00:51 하루가 지는 시간..일몰 촬영지로 많이 찾는 차귀도지만정 가운데로 해가 지는 모습은 많은 날중에 단 한번 이었다. 정답같은 노을보다는 노을속 준치말리는 모습이 더 맘에 와 닿던 날 이다.제주에선 반 건조된 오징어를 준치라고 한다.마른 오징어 보다 부드럽고 맛이 좋은게 준치의 특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톳말리기.. (0) 2019.03.30 아름다운 길.. (0) 2019.03.28 포토존.. (0) 2019.03.22 제주하면.. (0) 2019.03.22 특이한 염전.. (0) 2019.03.21 '제주도' Related Articles 톳말리기.. 아름다운 길.. 포토존.. 제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