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걸작..

몬세라트 톱니 같은 산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건축했다는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피밀리아

1882년3월19일 착공하여 137년 동안 건설중인 성당이다.

유럽성당 가운데에서 제일 높은 172 m

높이 6개의 탑을 세우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카타로니아 모다니즘 건축으로 알려져 있다.
이  건축물은 6년후 완성된다고 한다.

가우디의 미완성 작품이고  

 바르셀로나시의 상징인 이 거대한 건축물은

상징적인 기호와 함께  방사선상의 대담한

구조를 가진 아치와 종루에 펼쳐지는  자연주의

추상주의가 혼재하는 조각과 함께
스페인 의 초현실적인 건축양식을 보여 주고 있다.

에약 하지 못하면 입장할수 없으며..

이곳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인터넷으로 국내에서

예약하고 가면 수월하게 입장할수 있다.(배낭여행시)

입장할수 있는 인원도 제한이 되어 있었다.

비로셀로나에서 인 아웃을 하면서

대여섯번 간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