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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라도를 떠나오며..

























정해진 시간에

배를 타고 나가야 하기에

사진 담으며 바삐 한바퀴 돌고

다시 모슬포로 나가는 배를 타다.

돌아서서 바라보던 마라도를 바리보려니

무언가 모를 여운이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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