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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 여름의 단상

 

 

 

 

 

 

 

 

 

 

 

 

 

 

 

 

 

 

 

 

 


초여름과 동시에 핀

갖가지 꽃들이 서서히 지고있다.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도 떠나갈 차비를 하고..
 조금씩 무더운 여름으로 가고있다.
붙잡고 싶은 계절도 결국은 보내줘야 하듯..
우리의 삶도 그렇게 보내주고

 내려놓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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