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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풍차가 있는
언덕으로 가는길에 만난
시청으로 보이는 건물
콘수에그라 중심인듯
이때만 해도 사람들을 만난다.
빼 놓을수 없는 성당을 지나
계속 오르막 길을 올라가다.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동네가 빈것처럼 조용했다
계속 올라가니 멀리 언덕에 풍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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