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해질무렵.. 석화* 2019. 8. 22. 22:22 (사진 클릭 : 크게보기)아직 저물지 않은 해를 마음은 이미 저만치 마중을 나가버리고 바다내음 가득한 해질 무렵..그 무덥던 여름의 끝은..저녁나절 불어오는 갈바람에조금씩 밀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맞이.. (0) 2020.01.03 여명.. (0) 2019.09.09 고백.. (0) 2019.08.22 기다림.. (0) 2019.08.19 스스로 감동하며.. (0) 2019.08.18 '충청도' Related Articles 새해맞이.. 여명.. 고백..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