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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무렵..
알카사바 요새에서
바라본 알바이신 지구 조망이다.
오래된 아랍지구 그라나다 도시 한켠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라나다 구시가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흰 벽의 집들이
늘어서 있는 옛 아랍인의 거리이다.
이곳의 성채는 13세기에
처음 지어졌으며 30개 이상의 회교사원이 있다.
도시의 교회의 대부분은 이곳에 만들어졌으며
자갈이 깔려진 작은 골목들에는 까르맨을 연상시키는 집시들이 서 있다.
무리쉬 장식과 정원 바깥
세상으로부터 은둔시키는 높은 벽들은 이곳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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