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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솟으면서..
서서히 물안개가 걷히는 강가..
그 모습을 지켜 보면서
쉬이 그 자리를 떠날수 없었다.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몽환의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을수 있음이 감사하다.
그날 아침의 여운은 오랜시간 내 기억속에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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