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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에 집을 나서다.
강화에 가기도 전에 안개가 지욱한 것이
앞 구분이 힘들 정도다.
막연히 무언가 얻을수 있는 날이 아닐까 생각하며..
최대한 안전히 운전하며 강화에 도착하다.
안개속에 보이는 마이산..
그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게 보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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