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벼르기만 하던곳을 다녀오다.
새벽 4시에 출발해서
6시 좀 넘어서 목적지에 도착하다.
끝없이 늘어선 자동차에 놀라고..
세군데나 빼곡히 들어선 진사님들에 놀라고..
약 300명 가까이 모인듯 하다.
간신히 자리잡아 쪼그리고 앉아
삼각대도 세울수 없어 손각대로..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걸작.. (0) | 2019.10.29 |
---|---|
Secret Garden.. (0) | 2019.10.28 |
그럴때가 있었다.. (0) | 2019.06.09 |
꽃보다 아름다운.. (0) | 2019.06.08 |
라벤다 향기는 바람을 타고.. (0) |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