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첫배.. 석화* 2019. 11. 12. 01:06 (사진 클릭 : 크게보기)경춘가도를 달려서6시15분에 남이섬 주차장에 도착.부산에서 온듯한 단체버스와 승용차들..새벽이라 추웠다.7시 첫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다.아직은 아무도 걷지 않은 ..은행잎은 다 떨어졌지만..운치있는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경.. (0) 2019.11.12 그 길에 서다.. (0) 2019.11.12 빛 사이로.. (0) 2019.11.10 가을의 단상.. (0) 2019.11.10 내가 그린 가을.. (0) 2019.11.10 '강원도' Related Articles 가을경.. 그 길에 서다.. 빛 사이로.. 가을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