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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첫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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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가도를 달려서

6시15분에 남이섬 주차장에 도착.

부산에서 온듯한 단체버스와 승용차들..

새벽이라 추웠다.

7시 첫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다.

아직은 아무도 걷지 않은 ..

은행잎은 다 떨어졌지만..

운치있는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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