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긴 여행기간에..
제일 힘들었던 것은 식사 문제였다.
카사블랑카에 한국식당 있음을
가이드 북에서 본후라 그곳을 택시타고 찾아가다.
가서보니 묵고있는 호텔인근이었다.
문앞에 메뉴를 보니 너무 반가웠다.
가게도 넓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는데..
문제는 break time..
결국 한국음식은 그림속의 떡이 되었다.
참 아쉬운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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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기간에..
제일 힘들었던 것은 식사 문제였다.
카사블랑카에 한국식당 있음을
가이드 북에서 본후라 그곳을 택시타고 찾아가다.
가서보니 묵고있는 호텔인근이었다.
문앞에 메뉴를 보니 너무 반가웠다.
가게도 넓고 깨끗해서 맘에 들었는데..
문제는 break time..
결국 한국음식은 그림속의 떡이 되었다.
참 아쉬운날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