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소금마을에 가다.. 석화* 2019. 12. 8. 23:29 (사진 클릭 : 크게보기)방비엥 가는길에 바다가 없는 라오스 최대 염전지 소금마을을 가다.땅을 파면 짠물이 올라오는 곳으로오래전 바다였던 것을 알수 있는 곳 이기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일염.. (0) 2019.12.09 소금.. (0) 2019.12.08 여행자 거리의 먹거리.. (0) 2019.12.06 야시장.. (0) 2019.12.06 저무는 메콩강.. (0) 2019.12.05 '라오스' Related Articles 천일염.. 소금.. 여행자 거리의 먹거리..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