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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험하고 가파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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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가는길은 정말 험준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안개로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

구불구불한 길은 멀미하기에 딱 좋았다.

버스기사가 운전하는 내내 불안한 나머지

 브레이크는 내가 밟듯이 하며 달랏에 도착하다.

나트랑에서 약 4시간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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