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에서 기차타고
짜이맛 종착역에 내린후
도보로 약 20정도 걸어서
린푸억 사원에 도착하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유리
타일등 폐품을 이용해서 지었다 하여
KBS 걸어서 셰계속으로란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 매우 궁금했다.
일명 쓰레기 사원이라고 부른다.
폐품을 이용해 지었다고 하기에 믿기지 않은 정도로
화려하고 건축물 하나하나가 대단해 보이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달랏역에서 기차타고
짜이맛 종착역에 내린후
도보로 약 20정도 걸어서
린푸억 사원에 도착하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유리
타일등 폐품을 이용해서 지었다 하여
KBS 걸어서 셰계속으로란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 매우 궁금했다.
일명 쓰레기 사원이라고 부른다.
폐품을 이용해 지었다고 하기에 믿기지 않은 정도로
화려하고 건축물 하나하나가 대단해 보이다.